SQL 4 Oracle 오라클용 sql 실무

카테고리 없음

직업 선택기준

돌프1 2023. 3. 3. 14:42

2011-07-27 14:16:54


초등생은 직업선택의 기준으로 고용안정보다 자아실현에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전문 학습사이트 에듀모아(대표 금훈섭)가 전국의 초등생 7,930명을 대상으로 진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만이 직업을 선택할 때 평생 꾸준히 일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기준으로는 내가가장 잘할 수 있는 일’(22%)  내 성격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일’(20.5%) 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인가(16.5%), 사회적으로 명예롭고 존경 받는 일인가(11.2%),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인가(11.2%)를 고려해야 한다는 답이 뒤를 이어 직업선택 기준에 대한 의견이 다양함을 보여줬다.

 

, 부모님이 원하시는 직업과 자신이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이 다를 경우에는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택하겠다고 대답한 초등생이 45.4%를 차지했다.

한편, 장래의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가장 노력해야 할것은 공부(42.7%)이며 장래희망을 결정하는데 부모님과 가족으로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46.7%)고 답했다.

 

중학생 등 청소년들은 '의사'를 돈을 많을 벌 수 있다고 판단, 미래 자신의 직업 1순위로 꼽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중··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직업 인식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대다수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은 직업 선택의 기준으로 '' '보람'으로 꼽았으며, 이에 따라 교사, 의사 등을 직업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생은 의사(13%)를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꼽았다. 뒤이어 교사(10%), 연예인 및 스포츠 매니저(6%), 경찰관(5%), 시각 디자이너(4%) 등 순이었다.

고교생 역시 의사를 상위권에 꼽았으나 실제 가능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듯, 교사(13%)를 선호 직업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찰관(5%), 문화예술디자인 및 영상관련직(4%), 컴퓨터하드웨어기술자(4%), 의사(4%). 대학생 역시 교사(9%)를 가장 선호했으며 CEO(5%), 금속재료공학기술자(4%), 항공기 조종사(3%), 연예인 및 스포츠 매니저(3%) 등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청소년들이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직업으로는 경찰관을 125명이 꼽았다. 이어 청소원(90), 간병인(74), 소방관(71), 사회복지사(69), 버스운전원(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경력을 쌓기에 좋아 향후 자기발전을 위한 직업으로는 통역가와 번역가가 각각 65, 50명으로 1, 2위를 차지했으며, 대학교수(44), 초등학교 교사(43), 변호사(41) 등 순이었다.

 

대학생들은 상대적으로 고용이 안정적인 정부기관이나 국영기업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대학생 8294명을 대상으로 직업선호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취업을 선호하는 회사형태는 정부기관이 24%로 가장 높았고, 국영기업체가 19%로 뒤를 잇는 등 전체의 43% 고용안정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은 16%, 외국계기업은 14%에 머무는 데 그쳤다. 취업형태에서도 이 같이 고용안정을 원하는 기류는 뚜렷했다.

 

 

대기업 계약직, 중소기업 정규직, 유망벤처기업 정규직, 정부기관 및 공사 계약직 등 4가지로 취업형태를 나눠 물어보니, 유망벤처기업 정규직 34.2%, 정부기관 및 공사 계약직 34.1%, 중소기업 정규직 17.6%, 대기업 계약직 14.0%의 순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계약직보다 정규직, 대기업보다는 고용안정적인 정부 및 공공기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희망하는 산업은 교육서비스업 12.5%,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 11.9%, 공공행정 및 국방·사회보장행정 11.5%,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11.2% 순으로 상대적으로 고용안정적인 교육서비스업과 공공행정계열 쪽이 순위 안에 들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은 공공행정 및 국방·사회보장행정 12.1%가 가장 높았으며 여학생은 교육서비스업이 20.1%로 가장 높았다. 특히 교육서비스업은 남학생이 7.1%로 여학생과 큰 격차를 보였다.

직업선택 시기는 교육·의학계열 학생들이 1학년 때 결정한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그 직업에 대한 인지도 역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자녀간 직업 보는 눈도 '하늘과 땅'으로 나타났다

우리 부모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몰라요.” 자녀가 고등학교나 대학에 입학할 때 겪는 갈등은 대부분 장차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부모는 판사나 의사 등 잘 나가고 안정된 직업을 선호하는데 비해 아이들은 정작 부모가 보기에 엉뚱한 직업에 마음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아줌마닷컴(www.azoomma.com) SBS라디오 송영길, 김민희의 한판승부가 전국의 학부모 65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녀의 장래 직업에 대해 34% 판사·의사 등 전문직을 희망했다.

 

그러나 요즘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인기 연예인’(4%)이나 박찬호 같은 스포츠스타’(2%)는 하위권이어서 자녀 세대와 직업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컸다.

지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초중고교생에 대한 조사에서도 신세대의 바뀌는 직업관을 엿볼 수 있다. 당시 조사에서 프로게이머가 되기를 원하는 초등학생이 무려 열 명중 한 명 꼴이어서 충격을 줬다.

 보다 현실적인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전에는 보이지 않던 가수나 개그맨, 만화가, 프로 게이머를 지망하는 아이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영대(李永大·교육학 박사)상담팀장은 지난해 조사는 인문계 고등학생들에 대한 조사였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직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실제보다 오히려 적었을 것이라며 아이가 엉뚱한 진로를 고집할 때 부모는 무조건 반대만 할 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이나 주위의 적절한 도움을 구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조언했다.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