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2 14:47:47
RC헬기 입문
출처 : 알수 없지만 RC헬기 입문의 교과서와 같은 글입니다.
RC헬기 입문에서 중수까지 연습방법
1. 기체를 처음 만졌을때...
- 보통 4채널 기체(하니비,에불루션, 제나)를 처음 만졌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띄워서는 큰일 나죠.
- 일단 안전수칙부터 배워야 합니다.
- 항상 조종기의 전원을 먼저 키고 조종기의 스로틀이 가장 아래로 내려와 있는지 확인 후 헬기의 전원을 연결합니다.
- 전원을 끌때도 먼저 헬기의 전원을 빼고, 조종기의 전원을 켭니다.
- 2.4G 가 아닌 FM 방식의 조종기는 주변에 다른 분들이 조종기를 켜놓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혼선 방지)
- 기본적인 조작방법을 확인합니다.
즉 스로틀, 에일러론, 엘리베이터, 러더가 어떤 스틱을 어떻게 움직여야 반응하는지를 배우고 확인합니다.
- 주의) RC 4채널 입문기체(하니비,에불루션, 제나)는 메탈재질등의 비싼놈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문기체는 100% 1회용 소모품과 같습니다 - 입문 연습중는 1~20초내로 꼭 수시로 추락해서 어딘가 부러집니다.)
2. 바닥 쓸기
- 먼저 헬기의 꼬리가 조종자를 향하게 하고 헬기의 뒷쪽에서 바닥쓸기를 합니다.
- 바닥쓸기란 헬기를 바닥에서 띄우지 않고 키감을 연습하는 단계입니다.
- 스로틀을 약간만 올려 로터가 돌게 만듭니다.
- 아주 조금씩 스로틀을 올리면 기체가 뜨지는 않지만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지려 합니다.
- 그럼 기체가 그쪽으로 기울어 지지 않게 반대쪽으로 키를 줍니다.
- 예를 들어 기체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거나 가려 하면 에일러론을 오른쪽으로 줘서(반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여기서 주의할 점은 헬기는 자신의 로터길이 이상 뜨지 않으면 바닥으로 뿜어내는 바람이 다시 튕겨저 로터쪽으로 올라와서
움직임을 방해 합니다. 아무리 초고수라 하더라도 바닥쓸기 단계에서 기체를 정확히 제어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움직임을 제어하다가 통제가 안되면 슬로틀을 내리고 기체를 바로 한 후 연습합니다.
- 이 단계에서는 기체를 정확하게 제어한다기 보다는 키감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3. 토끼띔
- 바닥쓸기를 3~4시간 연습하시면 다음으로는 토끼띔 연습을 합니다.
- 토끼띔은 헬기를 무릎정도까지만 올린 후 스로틀을 내려 다시 바닥으로 내리는 연습입니다.
- 이 연습의 목적은 헬기의 파손을 최소화하고(높이 올리 후 떨어 트리면 그만큼 충격이 커서 파손도 커짐니다.)
바닥쓸기의 연속으로 잠시나마 헬기를 제어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 이때는 트레이닝 바가 있으면 아주 도움이 됩니다.
- 헬기를 아주 조금 띄운 후 잠시 동안 헬기를 제어하는 연습을 합니다.
- 주의 하실 점을 슬로틀을 재빠르게 올리지 마시고 천천히 올리면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 헬기를 제어할 때 가장 어려울때가 기체가 무릎높이까지 뜰때입니다.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바닥에서 튕겨져 나오는 역풍
때문에 제어가 힘들죠...
- 토끼띔을 2~3일 하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생깁니다.
***팁. 조종기의 스틱은 아주 조금씩 움직이면서 제어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기운다고 왼쪽으로 확 키를 치면 기체는 왼쪽으로 확 꺾여서 제어가 안되죠...
기체가 오른쪽으로 조금 기울었을때 가능한 빨리 왼쪽으로 조금 키를 치고
다시 왼쪽으로 많이 기울면 수정타(오른쪽으로 약간)를 쳐서 기체를 가만히 있게 제어해야 합니다.
4. 후면 호버링
- 토끼띔을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후면 호버링이 됩니다.
- 후면 호버링 연습 시 포인트는 항상 꼬리가 조종자를 향하게 러더를 적절히 쳐 주고, 앞서 말씀드린 팁과 같이 키를 너무 많이
치지 않고 조금씩 일찍 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스로틀도 같이 병행 연습을 하면서 고도가 너무 낮아지거나 높아지지 않게 연습을 합니다.
- 동일한 스로틀을 주더라도 기체가 기울어지면 양력이 떨어져서 고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동일 스로틀이라도 기체가
기울어져 있는 상태에서 원상태(바닥에서 수평한 상태)로 돌아오면 양력이 증가하여 기체가 떠오르게 됩니다.
- 시뮬에서 연습하실때는 기체를 가능한 눈높이 이하로 낮게 멀리 보내지 않게 연습합니다.
- 시뮬에서 연습장소는(배경)은 넓은 야외보다 좁은 실내 체육관과 같은 곳을 배경으로 선택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5. 측면 호버링
- 여기까지 하루에 2~3시간씩 연습을 하셨다면 1~2주일이면 후면 호버링을 하실수 있을 것 입니다.
- 이젠 측면 호버링으로 넘어 갑니다. 후면 호버링을 하다보면 이미 10~20도 꼬리가 양 옆으로 돌아간 경험이 있을 테구요.
그 경험을 살려 조금씩 꼬리를 옆으로 둔 상태에서 연습합니다.
- 처음엔 45도 정도 옆으로 두고 연습을 하면서 제어가 위험하면 다시 후면 호버링을 돌아 옵니다.
- 첨차 각을 크게 하여 측면 90도가 되도록 연습을 합니다.
- 왼쪽, 오른쪽 양 측면에서 모두 제어가 될 수 있도록 연습을 합니다.
- 후면, 측면 그리고 앞으로 할 정면 호버링 까지 모두 기체의 고도가 크게 변하지 않게 기체가 많이 움직이지 않게
연습을 합니다.
- 열심히 하다 보면 말뚝 호버링과 같이 기체가 한 곳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 말뚝 호버링은 기체가 안정적이여서 한 곳에 머무르는게 아니고 계속 미세한 수정타를 쳐서 작은 움직임으로 한곳에
머무르게 되는 겁니다.
- 말뚝 호버링이 될 정도면 기체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보고 키를 치는게 아니고 기체가 어느 쪽으로 움직일것 같음을
예측하고 미리 키를 치게 됩니다.
- 후면, 측면 호버링이 마스터 되면 어느정도 기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즉 좌로 보냈다가 다시 우로 보내는 등의 간단한
동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이때 여기서 만족하고 플라잉으로 들어가면 나중에 8자가 예쁘게 안될 수가 있습니다.)
- 너무 심심하면 가끔 좌,우로 움직여 보지만 중요한 것은 호버링 상태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겁니다.
6. 정면 호버링
- 후면 호버링이 완성된 기쁨보다 더 크다는 정면 호버링입니다.
- 정면 호버링이 키가 완전히 반대입니다. 기체를 좌로 보내고 싶으면 우측 에일러론을 뒤로 보내고 싶으면 엘리베이터를
앞으로 쳐야 하죠...
- 헬기의 사방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벽의 위치로 키를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때는 정말 시뮬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체가 자신을 향하게 되면 갑자기 두려움이 들어 머리가 텅 비고 제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시뮬로 열심히 연습을 해서 키감을 익히고 실기에서 도전해 봅니다.
- 별다른 요령은 없습니다.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다만 견적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시뮬로 연습을 많이 하면 됩니다.
- 4면 호버링의 완성 기준은 4면에서 10초 이상 제자리 호버링이 가능해야 하고, 각 호버링 단계에서 생각하고 키를 치는게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자연스레 키가 들어가야 합니다.
-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친구와 잡담을 하면서도 기체가 제어되면 4면 호버링이 마스터 된 것입니다.
- 여기까지 빠르면 1~2달에서 길면 3~5달까지도 소요됩니다.
7. 정립 필루엣
- 필루엣은 회전을 말합니다. 즉 4면 호버링을 연속적으로 제 자리에서 하는 것이죠..
- 처음엔 후면 호버링 5초->우측면 호버링 5초->정면호버링 5초->촤측면 호버링 5초->다시 후면 호버링 5초 이렇게
연습을 합니다.
- 점차 시간을 단축시키며 연습합니다.
- 이후에는 꼬리는 천천히 계속 돌리면서 제자리에서 연습을 합니다.
- 이 필루엣은 4면 호버링을 완성시켜주면서 나중에 모든 플라잉의 기초가 되는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
- 그런데 이 필루엣 연습이 매우 지겹고, 어렵워서 많이 건너띄게 됩니다.
- 진정한 필루엣의 마스터는 필루엣(회전)을 계속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것입다만, 이정도가 되면
이미 배면 3D를 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 필루엣을 연습할 수 있는 단계, 즉 4면 호버링이 마스터 된 단계가 되면 이미 플라잉을 할 수 있는 모든 기초는 익히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더라도 연습 시작에는 항상 필루엣을 먼저 연습을 해야 합니다.
- 필루엣을 할때는 러더키를 왼쪽으로 주면서 연습을 하세요...반토크 방향이기 때문에 러더에 부담을 주지 않고 나중에
필루엣 플립을 할때도 도움이 됩니다.
8. 플라잉 기초(좌,우측 직선 비행)
- 여기까지 오기전에 이미 한두번씩 연습을 해 봤겠지만 좌, 우측 직선 비행 연습입니다.
- 기체를 원하는 위치까지 천천히(<=매우중요) 좌측으로 보내고 멈춘 후 다시 천천히 돌려서(필루엣) 우측으로 천천히
보내는 연습입니다.
- 중요한 점은 천천히 고도를 주의하며 보내는 것입니다.
- 모든 플라잉 연습에서 빨리 연습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보내는 것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그만큰 잔키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천천히 보내는 연습을 하세요.
- 좌,우가 된다면 앞,뒤로도 직선 비행을 연습합니다.
- 직선비행에서 포인트는 원하는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이고 (원하는곳에 원하는 속도로 갔다가 멈추는것) 나중 8자 플라잉의
기초가 되는 턴을 어느 정도 연습하는 것입니다.
- 실내 직선으로 보내는 것은 매우 쉽지만 고도를 유지하면 멈추는 것과 깔끔하게 턴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9. 플라잉 기초2(써클 비행)
- 8자 비행의 기본이 되는 써클 비행입니다.
- 기체에 따라 3m ~ 6m 정도 되는 원위를 따라서 날아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천천히 도는게 관건입니다. 에일러론을 너무 많이 주면 고도가 떨어지면서 제어가 안 되므로
에일러론을 줬다 뺐다 하면서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합니다.
- 쉽게 생각해서 호버링을 계속 하면서 조금씩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그 정도 속도로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이때 주의할 점은 꼬리의 방향입니다. 기체의 진행 방향과 꼬리의 방향이 항상 일치 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 좌, 우측 써클 비행이 완성되면 이젠 8자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10. 8자 비행
- 8자 비행이 곧 정립 플라잉 입니다. 지금까지 연습해 왔던 4면 호버링, 직진비행, 써클 비행을 잘 연습해 왔다면
8자 비행은 별다는 설명 없이 잘 됩니다.
- 주의할 점은 이미 좌,우측 호버링이 마스터 된 단계에서도 8자 비행은 가능하지만, 결코 제대로된 8자 비행이 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 좌,우측 호버링 마스터 후 너무 심심해서 바로 8자 비행으로 들어와도 상관은 없지만, 정면호버링, 정립 필루엣, 써클비행을
천천히 연습하는 것은 결코 빼먹지 말고 하세요...
- 위의 1번~9번까지의 연습을 하면 할 수록 비행 패턴이 이뻐지고 원하는 비행을 할 수 있으며, 견적도 줄어듭니다.
- 빠르게는 후면,좌우측 호버링이 마스터된 단계, 정확히는 4면 호버링이 마스터된 이후부터는 정립필루엣,직선비행,써클비행,
8자 비행의 순서는 정확이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호버링 연습하면서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데 계속
제자리에서 빙빙 돌수는 없잖아요..) 다만 8자 비행이 되더라도 천천히 정립 필루엣, 좌우측 써클을 연습하는것은 계속 해야
합니다.
11. 스톨턴
- 스톨이란 비행기에서 추력을 잃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직진 비행을 하면서 얻은 가속으로 머리를 들어 기체를 상승 시킵니다.
- 수직으로 계속 상승을 하다보면 가속력을 잃고 기체가 일시적으로 스톨(더이상 나가지 않고 추락하려는 점)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때 재빨리 러더를 돌려서 수직상승하던 상태를 수직 하강하는 상태가 되게 합니다.
- 이 후 스로틀을 올리고 엘리베이터를 당겨서 왔던 방향을 그대로 다시 돌아나가는 방법입니다.
- 직진 비행이 잘되고 엘리베이터, 스로틀 조작을 잘 해서 처음 진입했던 루트 그대로 깔끔하게 빠져 나가는게 관건입니다.
12. 빽서클, 빽8자
- 이젠 정립 플라잉의 최종 단계입니다.
- 사실 이 단계를 건너띄고 배면으로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라도 연습해야만 하는 단계이죠..
- 이 정도가 되면 사실 이런 글을 보실 필요도 없이 본인 스스로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동안 헬기의 머리를 중심으로 비행을 했다면 이젠 꼬리는 중심으로 비행하는 것입니다.
즉 거꾸로(자동차의 빠꾸) 비행을 하는 것이지요..
- 이걸 왜 하냐구요.? 빽써클을 빨리 돌면 토네이도가 됩니다. 또한 나중 3D의 슬라럼 연기의 기초가 됩니다.
- 이때는 자이로의 성능이 중요합니다. 손구락으로 꼬리도 잘 잡아야 하고 자이로 성능이 어느정도 받춰 줘야 꼬리가 돌지 않고
원활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 사실 빽플라잉은 지금까지 해왔던 동작의 연속입니다. 후면 호버링을 할때 멀리간 헬기를 꼬리를 내려서 데려오는데 이게
바로 백플라잉의 직선 비행이지요..
- 정립 필루엣과 천천히 도는 써클을 마스터 하셨다면 백 플라잉은 1일 만에서 할 수가 있습니다.
** 사실 많은 부분을 건너띄고 마스터 하지 않고 어느 정도 하면 넘어가면서 연습할 수는 있습니다.
3D 기술을 연습하면서 결국 다시 앞 부분(4면호버링, 정립플라잉)을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
물론 헬기를 하면서 빨리 하늘을 날고 싶고 다른 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중요한 것은 다음단계로 빨리 넘어가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그렇더라도 그 전단계의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플라잉을 하더라도 정립 필루엣을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모든 3D 기술을 마스터한 고수분들도 정립, 배면 필루엣은 꾸준히 연습한다고 하더군요...
*** 이제 정립비행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비행을 마쳤습니다. 이 정도를 모두 할 수 있다면 이미 중수 이상의 단계에 들어 왔다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4채널 하니비, 제나, 벤시로도 위의 11단계까지는 모두 가능합니다. 다음부터는 피치를 조절할 수 있는
6채널기기 있어야 가능한 연습들입니다.
**** 이 단계까지 왔다면 이미 6채널을 소유 하였거나 이 글을 읽지 않아도 연습할 수 있는 단계가 됩니다. 그치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어떤 단계로 연습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기 위해 간단히 적어 볼께요..
###### 본격적인 3D비행을 실기로 한다는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 그래서 3D비행 연습은 꼭 RC헬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REALFLIGHT(2~30만원)등을 이용한
###### 실기와 똑같은 키감으로 충분한 연습을 해야됩니다.
13. 뒤집기(플립)
- 본격적인 3D 비행을 하기 위한 기초로 뒤집기 연습을 합니다.
- 기체를 뒤집는 방법은 업플립(머리가 위로 들리면서 뒤집기), 다운플립(머리가 내려가고 꼬리가 들리면서 뒤집기),
싸이드 플립(에일러론을 이용해 양 옆으로 뒤집기), 필룻엣 플립(러더를 회전시키면서 뒤집기)가 있습니다.
- 먼저 가장 안전하고 쉬운 다운플립부터 연습을 합니다. (업플립을 잘못 하면 기체가 본인에게 달려들거나 머리위로 넘어가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 플립의 기본은 정립 상태에서 +피치를 주고 있다가 기체가 수직이 되었을때 피치가0, 기체가 뒤집어지기 시작하면서 -피치
를 준다 입니다.
- 이는 업 다운플립, 싸이드 플립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처음에는 뒤집고 난 후 기체의 고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플립을 시작하면서 플러스 피치를 조금 많이 주고 뒤집어
지고 나서는 마이너스 피치를 조금 많이 주는 식으로 연습을 합니다.
- 사실 뒤집기를 할 정도가 되면 뒤집는 기술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다만 뒤집은 후 배면상태의 기체의
키 조작을 몰라 뒤집은 이후 떨구게 되는 거죠..
- 사이드 플립을 제외하고 업,다운 플립은 플립 후 기체가 뒤집어진 배면상태에 놓이고 기체의 머리가 정면 호버링 처럼
자신을 향하게 됩니다.
- 스로틀은 배면이므로 바뀌고(스로틀을 내릴때 기체가 상승), 엘리베이터 키는 그대로, 에일러론은 바뀝니다.
14. 배면 4면 호버링
- 정립과 마찬가지로 배면 후 4면 호버링을 마스터 합니다.
15. 사이드 플립
- 업,다운 플립은 플립 후 기체가 배면 정면 자세가 되지만 사이드 플립은 플립 후 기체가 배면 후면 자세가 됩니다.
- 그래서 배면 4면 호버링을 마스터 하지 않으면 사이드 플립을 연습하기가 힘듭니다.
- 사이드 플립이 완성되면 롤도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15. 배면 필루엣
- 정립과 마찬가가지로 배면 후 필루엣을 연습합니다.
- 이 단계 또한 계속 끊이 없이 연습해야 하는 단계입니다.(물론 이때도 정립 필루엣을 같이 연습합니다.)
16. 배면 써클 및 8자 비행
- 정립과 마찬가지로 배면으로 써클 및 8자 비행을 연습합니다.
16. 배면 빽플라잉
- 정립과 마찬가지로 배면 상태에서 빽플라잉, 토네이도를 연습합니다.
17. 루프
- 루프는 기체가 원을 그리며 크게 한바퀴 도는 동작을 말합니다.
- 원래 실제 헬기는 불가능 한 동작이나 예전에 에어울프는 이 동작을 해서 위기를 탈출 했었죠..
=> 실제헬기도 루프가 가능하다고 하네요...공격용 헬기는 기본으로 가능하구요...^^*
- 이 기술은 6채널기라면 정립 플라잉을 마스터 한 후에도 고고도에서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모양을 예쁘게
그리기 위해서는 마이너스 피치를 조절할 줄 하는 배면을 익히신 후 하시는게 좋습니다.
- 기본 방법은 스톨턴과 같이 직진 비행후 엘리베이터를 당기며 기체를 상승시킵니다. 스톨턴은 기체가 수직이 된후
엘리베이터를 더이상 조작하지 않고 스톨상태까지 그냥 가지만 루프는 계속 엘리베이터를 당겨서 기체가 크게 반원을
그리며 배면상태가 되게 합니다.
- 이후 약간읜 마이너스 피치를 주면서 계속 엘리베이터를 당기면 기체가 크게 반원을 그리며 내려오는데 가체가 하강하며
수직이 되었을때 마이너스 피치에서 0도 피치로 이후 기체가 정립상태로 되었을때 다시 +피치로 바꿔주면 됩니다.
- 쉽게 생각하면 업플립을 크게 돈다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원이 깔끔하고 예쁘게 그려질 수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 이 단계까지 오면 모든 플라잉을 마스터 한 단계입니다. 이후에는 지금까지의 플라잉 동작을 응용하여 3D 연기를 연습하면 됩니다.
*** 이 정도까지 마스터 했다면 이미 중수 반열에 오른 상태이겠죠...
*** 이 다음단계에도 연습할 것이 수없이 많지만 대부분이 앞서 배운 17단계를 응용하여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점차 피치웍이나
키웍이 빨라지고 적절한 타이밍을 잡으면서 하는 기술들이죠..